박서준과 한소희, 드라마'경성생물'합류 물꼬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가 드라마'경성생물'의 남녀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소식지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가 드라마'경성생물'의 남녀주인공으로 물망에올랐다고밝혔다.

박서준과 한소희 두 사람은 현재 드라마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 이변 없이이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 다채로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 두 사람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대 최악의 시기였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젊은이가 탐욕에서 태어난 괴물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것은 자극적인 정신적 분출과 함께'인간의 존엄성은 무엇이며 인간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현재 두 배우 외에 다른 배우들도 캐스팅 중인이 드라마는 1년 기간으로 제작되며 올해부터 촬영을 시작해 2023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운명과 분노','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낭만닥터 김사부','여우각시별','구가의 서'강은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