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드라마'학교 2020'에 출연할 듯

1월 13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요한은 드라마'학교 2020'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현재 연기자 데뷔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요한 소식/1월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데뷔가 유력한 요한이 드라마'학교 2020'의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고 물망에 오르고 있어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매체에 따르면 그룹 x1 출신의 탤런트 김요한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학교 2020'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현재 김요한과 x1의 다른 멤버들에게 여러 드라마들의 러브콜이 오고 있다는 얘기는 이미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김요한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김요한은'학교 2020'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이는 이미 받은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 출연 여부는 미정이다.
김요한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청소년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을 딴 태권도 선수 김태진 역을 맡을 예정이다.그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발목을 다쳐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에 진학했다.온갖 풍상을 겪었지만 사춘기는 늦게 왔다.어른처럼 말하고 행동하면서도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르는 18세의 순진한 고등학생이다.
이 드라마에는 김요한 외에 또 누가 캐스팅 됐는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알다싶이'학교'시리즈는 kbs2tv의 대표적인 청춘드라마 시리즈로 공유, 조인성, 장혁, 이동욱, 김래원, 이종석, 김우빈, 남주혁, 육성재, 장동윤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