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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쉐원이 한국 수자원 대표단을 회견하다

주쉐원 (周学文) 수리부 부부장이 이날 한국 국토교통부 유성용 수자원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수자원대표단 일행을 만났다.양측은 또 저우쉐원 수자원부 부부장과 유성용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수자원대표단 일행을 베이징에서 만났다.쌍방은 수자원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중 한국 공사참사관 박무익이 회견에 참석했다.

저우쉐원은 최근 중한 양국이 수자원 개발, 이용, 관리 및 보호 분야에서 전개한 교류와 협력 관련 상황을 회고하면서 중한 수자원 교류회가 양국의 수리 분야 상호 이해와 심도 있는 협력을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충분히 긍정했다.저우 대변인은 중국은 물 문제가 복잡하고 치수 임무가 중하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물 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여 세계 기후변화와 사회 경제 발전이 물 자원에 가져온 새로운 문제와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남방의 비교적 큰 범위의 지속적인 집중호우 상황과 그에 따른 홍수 방지 및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중한 양국은 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홍수,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 양국이 수자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자연재해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중한수자원교류회는 양국 수자원분야의 중요한 교류메커니즘으로서 계속 잘 개최하여 성과를 내야 하며 공동으로 수리발전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여 중한 양국의 수자원관리수준의 공동향상을 추진해야 한다.유 대사는 먼저 장강 유역 여러 지역이 폭우와 홍수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중국 수리부가 예정대로 중한 교류행사를 개최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유 대사는 중한 수자원교류회가 수리 경험 공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양국이 지속적으로 교류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교류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를 희망했다.2015년, 한국은 제7차 세계물포럼을 개최하고 아시아물리사회의 구성을 제의하였다.위 청장은이 과정에서 중국 수리부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중국측이 2016년 10월 제1회 한국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뒤이어 열린 제21회 중한 수자원교류회의에서 중국측은 가장 엄격한 수자원관리제도 실시의 진전과 효과, 물 권리와 물 시장 제도 연구, 절수형 사회건설의 모색과 실천 등 3개 의제를 둘러싸고 전문발언을 조직했다.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하천 구축 기술, 도시 홍수 예방대책 연구, 친수 도시 공간 디자인 전략 등 3가지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회견에는 수리부 국과사, 수자원사, 종합사업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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