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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달콤'사내맞선'파트너로 안효섭과 캐스팅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2'의 대박을 터트린 배우 안효섭이 드라마'홍천기'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새 드라마'사내맞선'의 주인공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金旻奎
「 낭만닥터 김사부 2 」의 인기배우인 안효섭이 홍천기에 이어 「 사내맞선 」의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새드라마에는 패도회사 사장 강태무 역에 김세정이 캐스팅됐다.
바로 어제 (1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남자파트너로는 따뜻한 웃음의 김민규에 안효섭 비서관을 보좌하는 차성훈 역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끌었다.

사내 맞선'인기 웹 툰를 근거로 각색 한 작품으로, 에피소드 AnXiaoXie 회장과 신분을 숨기 마을 사람의 여성 직원의 낭만 재미있는 이야기, 김민종 부총리는 극중 비서실장 으로서 AnXiaoXie 충성심을 보좌하 며 두 남성이 어떤 불꽃을 튕 겼 및 남녀 주인 공이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기대 할 만하다.
김민규도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그래서 블랙팬과 결혼했어요'가 종영했다.극중 여주인공'소녀시대'수영은 고민이 있을 때마다 든든한 우정으로 든든한 우정을 나눠줬다. 현재'사내맞선'출연을 확정, 비슷한 스타일의 작품을 두 편 연속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하반기 본격 촬영에 들어가 22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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